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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근마켓 네이버라인 사태를 보고 배울 점
    한달쓰기 2019. 9. 10. 19:24

    부가적인 설명 욕심에 전달하려는 내용이 아니라 사태 자체에 초점이 맞춰져서 의도와는 다른 오해를 일으킨 처음 글로 인해 감정 상하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이에 해당 내용을 고심하여 다시 의견을 작성하였습니다.

    제목도 기존 '당근마켓 네이버라인 UI/UX 베끼기 나쁜걸까?' 에서 '당근마켓 네이버라인 사태를 보고 배울 점' 으로 수정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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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논란이 되었던 당근마켓 네이버라인 UI/UX 베끼기 사건이 있었다. IT업계에 왕왕 들려오는 대기업의 스타트업 아이디어 갈취 사태와 비슷한 케이스의 사건이 이슈가 되었다.

    이 사건을 보고 평소 위기라고 느껴지는 어떤 상황에서도 기회의 면을 찾을 수 있다는 관점으로 본다면 어떻게 접근할 수 있을까?

     

    당근마켓을 실제 사용해보니 많은 노하우와 시행착오를 통해 잘 만들어진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결과와 사용자들의 신뢰를 얻은 서비스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능력인 '진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 노하우는 물고기 잡는 방법을 만들어내는 과정이다.

    단순히 물고기 잡는 방법을 베끼거나 배워봐야 환경과 조건이 달라지면 소용없다.

    물고기 잡는 방법을 만들어낸 노하우는 환경이 바뀌고 조건이 달라져도 새로운 방법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이것이 실력이고 자산이며 어디서든 살아남을 수 있는 무기이다.

     

    이런 무기와 함께 후발 업체(혹은 상대적으로 작은 스타트업)가 수많은 불리한 점에도 불구하고 가질 수 있는 긍정적인 자세와 찾아볼 수 있는 이점을 최대한 활용 할 수 있는 방법을 추가한다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1 선점(경쟁)업체가 서비스에 대한 익숙함을 사용자들에게 대신 만들어 줬다고 생각하기.

    2 기존에 자리 잡지 않은 시장이라며 비싼 돈을 들여 홍보가 업체와 서비스의 홍보 외에도 업계 자체의 홍보로 효과가 있다고 생각해 보기.

     

    물론 라인이 미리 선점해서 놓치는 효과들은 아쉽다. 환경이나 상황은 무시할 수 없는 강력한 조건들이다. 하지만 그것들은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나 또는 우리에게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자세를 갖는 것이 더 도움이 될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

     

    두 달이 지난 지금 시점에 위 사태와 관련해서 어떤 진행 상황이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좋은 투자 소식이 있는 것 같다.

    당근마켓 서비스가 또 다른 좋은 스타트업 성공사례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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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해를 불러일으킨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원글은 아래 접어서 남겨 놓습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원글 또한 의도는 윗글과 같은 내용을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원글 확인을 원하시는 분들은 더보기 클릭하시면 됩니다.

     

    ...더보기

    원제 : 당근마켓 네이버라인 UI/UX 베끼기 나쁜걸까?

     

    위기인지 기회인지는 생각하기 나름이다

     

    얼마 전 온라인상에서 당근마켓 UI/UX를 네이버라인이 베껴서 베트남에 출시했다는 기사와 함께 논란이 있었다

    덕분에 나도 당근마켓이란 서비스를 알게되었는데, 노이즈 마케팅의 노림수 였을까?

     

    최근 이사를 하게되어 여러번 사용할 기회가 있었는데 써보니 꽤 잘 만들어진 서비스라는 생각이들었다 

     

    덕분에 이슈이후 두달 정도의 시간이 지났지만 당시 논란에 관해 생각했던 내용을 써본다

     

    사건의 간략한 개요는 네이버라인이 당근마켓의 주요기능과 UI/UX를 거의 베끼다 싶이 만들어서 GET IT 이란 서비스를 베트남에 출시를 하였고, 이에 당근 마켓 측에서 페이스북을 통해 자세한 비교 자료와 함께 공론화 시키면서 뉴스화 되었던 사건이다

     

    당근마켓의 김재현 대표님의 글

    https://www.facebook.com/mrjaehyun/posts/10157644617552268

     

    보안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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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facebook.com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366951&oaid=N1005380671&plink=TEXT&cooper=SBSNEWSEND

     

    네이버 라인 앱 표절 의혹…'스타트업 베끼기'가 계속 일어나는 이유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이 중고거래 앱 '당근마켓'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라인이 베트남에서 서비스하는 'GET IT'의 기능과 화면 구성이 당근마켓과 매우 흡사하다는 겁니다.

    news.sbs.co.kr

     

    당시 라인측에서는 아무 문제 없다는 입장표명이 있었고, 당근 마켓측과 SNS 및 여론 등에서는 국내 스타트업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대기업이 빼앗아가는 나쁜사례 라는 입장이었다.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여론은 당연히 대기업의 횡포이며 당근마켓을 응원하는 글이 대부분이었으며,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던가 소송을 종용하는 분위기였고 중간중간 제대로 베끼지도 못했다며 네이버 서비스를 까는 글도 종종 보였다

     

    이에 내 생각은 노이즈 마케팅 효과 외에도 당근 마켓에게 그다지 나쁜일은 아니다 이다

     

    물론 라인측에서 상당히 벤치마킹을 많이 한 흔적이 보여진다

    잘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라인측에서 주장처럼 '비슷한 서비스는 UI가 유사하게 나올 수 있다' 라는 입장이 이해가 안되는 것도 아니다

     

    UI/UX 라는 것이 시간이 흐르며 변하고 유행이라는 것이 있는 영역이다

    사람들은 비슷한 IT업계 기준으로 WEB 부터 모바일까지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들에게 익숙한 UI 라는 것이 있다

     

    누군가는 버튼의 모양을 처음 만들었고 다른 서비스들이 따라 사용하기 시작하고 이제는 누구나 버튼이라고 인식한다

     

    메뉴 버튼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햄버거 버튼이나, 화면전환 시 너무나 익숙한 스와이프 기능, 최상단에서 하단 스와이프를하면 새로고침이 된다는 당연한 인식 (이 기능이 없는 앱/웹에서도 한번씩 해볼정도로 익숙하다)

    슬라이더, 모달 팝업, 화면 전환 방식 더 나아가 쇼핑몰의 장바구니, 대기업들이 제공하는 지도 API를 통한 자연스런 행동 흐름 등..

     

    현재의 너무나도 익숙한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네이버 등의 UI/UX 를 스마트폰 나오기전 사람들이 접한다면,

    과연 편하고 익숙하다고 생각할까? 거부감이들고 어렵다고 느껴질까?

     

    100여개가 넘는 웹/앱 서비스를 작업하면서 가장많이 들었던 말중에 하나는

    '네이버 or 카카오 처럼 만들고 싶어요' 이다

     

    심지어 어려운 요청이 들어올때는 '네이버도 안되요. 카카오도 안됩니다' 라는 마법의 단어로 클라이언트를 설득시키는 경우도 부지기수이다

     

    물론 요청 당시 그때 그때 네이버의 디자인과 UI는 조금씩 변하고 달랐지만,

    사람들은 몇년도 버전의 네이버 처럼이 아닌 현재의 네이버처럼 만들길 원했다.

     

    채팅관련 앱은 카카오톡 처럼 만들어 달라고한다.

    네이버와 마찬가지로 현재의 카카오톡 기준이다.

     

    이렇게 보면 네이버와 카카오톡의 UI/UX 또한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유행을 선도하고 여러가지 시도와 시행착오의 리스크를 감수하며 만들었지만, 다른 서비스들이 무분별하게 따라하는 것이 억울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남들도 우리꺼 따라하는데 우리만 욕먹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넌 네이버 카카오같은 거대 기업이 스타트업들의 UI/UX를 베끼는것이 정당하다고 옹호 하는 것이냐?

     

    정당한지 아닌지는 회사 법무팀들끼리의 공방으로 장시간에 걸친 지리한 공방이 있을테지만,

    기업의 의사 결정권자라면 그보다는 이사태를 기회로 삼을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를 고민해야할 것이다

     

    나라면 베트남 서비스 진출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당근마켓 김재현 대표님의 글내용처럼

    현재 화면과 기능들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닐 것이고,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통해 지금의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것을 공감한다.

    정상적인 회사라면 그 시행착오와 지금의 성과가 나도록 만들어진 경험치와 노하우가 있을 것이다

     

    이것은 돈이 있다고 대기업이라고 쉽게베낄 수 없는 진짜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이 노하우는 물고기 잡는 방법을 만들어내는 과정이다

    단순히 물고기 잡는 방법을 베끼거나 배워봐야 환경과 조건이 달라지면 소용없다

    물고기 잡는 방법을 만들어낸 노하우는 환경이 바뀌고 조건이 달라져도 새로운 방법을 만들어 낼 것이고

    이것이 실력이고 자산이며 어디서든 살아남을 수 있는 무기이다

     

    베트남은 당연히 한국과는 차이가있다 ( 베트남에 대해 잘알고 하는 얘기가 아닌 뇌피셜임을 참고 )

    베트남에서 시행착오가 필요한데 같은 서비스로 경쟁한다면 노하우가 있는 당근 마켓이 유리하다

     

    게다가 네이버 라인이 베트남에 먼저 진출해 익숙하지 않은 UI/UX를 대기업 자본과 인력으로 홍보해 주고 있다

    만약 온라인 중고거래에 대한 인식의 벽 같은 것이 있었다면, 금상첨화다!

     

    위에서 장황하게 UI/UX의 익숙함에 대해 이야기한 이유이다

     

    이 정도면 기회를 뺏는게 아니라 진출하라고 판 깔아주는 격이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홍보전략 또한 베트남에는 뒤늦게 들어왔지만 한국에서는 오리지널이다를 강조하고

    당근마켓을 만들어냈던 노하우를 활용한다면

    상대적으로 적은 시행착오로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두달이 지난 지금시점에 위 사태와 관련해서 어떤 진행 사항이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좋은 투자 소식이 있는 것 같다

     

    당근마켓 서비스가 또 다른 좋은 스타트업 성공사례가 되길 바라며

     

     

    #꼭그래야만했나 #네이버라인 #당근마켓 #위기가아니라기회다

    #한달쓰기 덕분에 묵혀놨던 생각들을 자꾸 쓴다

     

     

    #한달쓰기 #다시쓰기 #어려운글쓰기 #반성합니다

     

    댓글 18

    • 익명의당근마켓팬 2019.09.10 20:57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약간 의문이 가는 부분은 글쓴이분께서 모르셨다고 그게 노이즈 마케팅이 됐다고는 할수 없을 것 같네요. 앱스토어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당근마켓이 중고거래플랫폼에서 1등일 뿐 아니라 일반 마켓부분 순위도 상당히 높습니다. 제 지인들 중에는 당근마켓 모르는 사람 없을 정도네요.

      • 똑같은 사람 2019.09.10 21:04

        또한 같은 ux를 가지고 가서 실험을 해서 기반을 다져준다.. 과연 그게 당근마켓의 비즈니스에 긍정적일지요.. 이미 선점을 어느정도(말씀하셨듯 대기업의 자원을 사용해 대규모 마케팅까지 한다면) 해버리면 그게 당근마켓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을까요? 제 입장에서 보기엔 그저 엄청난 손해일 것 같은데요 ㅎ

      • 개발자C군 2019.09.10 21:12 신고

        당근마켓팬님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의견맞습니다. 노림수 였다고하고 물음표를 남긴 것은 그냥 개인 생각입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이미 잘나가는 앱이라도 당근마켓에서 의도하지 않았어도 당시에 관련 기사들이 많이 노출되었고, 저처럼 모르다가 기사로 인해서 알게된 사람들에게는 마케팅 효과가 있었기에 생각한 부분입니다

      • 개발자C군 2019.09.10 21:22 신고

        UX에 관한 다른의견도 충분히 인정합니다. 다만 시도해보기 전까지는 잘될지 안될지 알 수 없는 입장에서 부정적인 시각은 이미지배적이고 충분히 다르게 바라볼 수 있는 측면을 제시한 것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평소 경쟁자는 적이아니라 좋은 동료가 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접근해보았습니다.
        기사를 보시면 당근 마켓측도 베트남사업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내용이 있는데 사업진출 한다면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방향으로 전략을 세울 수 있을것 같습니다.

      • 같은 사람 2019.09.11 00:28

        글쓴이 분의 어느 한편을 생각해보자는 말은 어느정도는 이해가 갑니다만 그렇게 치기엔 글의 전문이 마치 그들을 포장하는 것처럼 긍정적인 어조로 쓰여있네요. 아래 댓글에서도 보실 수 있듯이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많이 부정적으로 보실 것 같네요. 비슷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할 수는 있겠지만 많은 요소들의 형태와 IA 자체를 따라하는것은 카피가 맞습니다. 그것은 옹호될 수 없는 부분이고요. (베트남에서 미리 시장조사를 해 줄 수 있다고 쓰셨는데 어느 시장이든 선점하는 것이 많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실텐데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에 대한 근거가 도 필요할 것 같네요. 물론 선점을 해도 시장이 가망이 보여서 후발 주자로 나갈 수 있으나 그건 대기업의 경우에나 많은 돈을 써서 가능하지 반대로 대기업이 선점해놓는 시장을 스타트업이 다시 뺐기는 어려울 것 같지 않나요?) 추가적인 생각은 개발자님께서도 당근마켓을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생각하셨듯 이 글 또한 이 블로그로의 유입률을 높이기 위한 노이즈 마케팅인가 생각될 뿐이네요ㅎ 그렇다면 지워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기획자로 일하고 있는데 제가 기획한 제품이 그렇게 된다면 너무나 억울하고 화날 것 같아 이렇게 또 들어와 댓글 작성해봅니다 :) 당근마켓에서 일하는 분이 보시면 너무 마음 상하시지 않을까요

    • ㅋㅋ 2019.09.10 23:07

      미친소리네 ㅋㅋ그래서 결론이 라인이 베낀건 베트남 시장에서 윈윈이 되는 착한표절이라구요? 별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의견이랍시고 포장해서 그리 말한답니까? 라인 직원이세요?

      • 개발자C군 2019.09.10 23:37 신고

        안녕하세요 ㅋㅋ님 댓글 감사합니다.
        미친소리인거 인정합니다.
        ㅋㅋ님이 글내용을 그렇게 이해하셨다니, 일단은 의도가 제대로 전달이 된 것 같지 않아서 속상하네요.
        아마도 제글이 전달력이 부족하거나
        ㅋㅋ님이 이해력이 부족 하시거나 둘 중 하나일 것 같은데, 이유를 제 안에서 찾아야 성장이 가능하니 전자인 것으로 하겠습니다.
        진짜라고 생각해서 말씀하신건 아니시겠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라인 직원은 아닙니다

    • ㅋㅋ 2019.09.10 23:10

      내 진짜 어이없어서 또 남깁니다. 개소리 떨려면 좀 더 찾아보고 그럴싸한 근거를 덧대서 얘기해야지 당신 취준하는데 누가 당신 포폴 고대로 배껴서 좋은데 들어가면 좋은게 좋은거요?

      • 개발자C군 2019.09.10 23:41 신고

        ㅋㅋ님 댓글 하나 더 남겨주셨네요.
        일단은 흥분을 가라 앉히시고 ㅋㅋ님이 기분이 나빠보이시는건 아마도 윗댓글에 답변드린것 처럼 제글의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네요.
        그리고 글내용의 사태와 취준 포폴 예시는 맥락이 전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조만간 취준생들에 해주고 싶은 이야기도 쓸예정이니 다음에도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지자스 2019.09.11 10:48

      라인이 국내에서는 힘도 못 쓰듯 시장 선점 효과는 엄청납니다. 그러므로 저정도로 베끼는건 너무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글은 잘 읽었지만

      판 깔아 줬다는 얘기는 사실 좀 불편하네요

    • 흥덕 2019.09.11 11:06

      온라인 상에 글 올리실 때 공부나 자료조사를 조금 더 하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저도 위에 댓글 쓰신 분들과 같은 의견이고, 선점효과는 무시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의도로 글 쓰신 건지에 대해서는 이해되지만 어조 자체가 UI/UX 카피를 옹호하는 느낌이 드네요.
      경영학/경제학 기초 책들 보시면 이런 상황들에 대해 많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셔도 좋을거같고요

    • 얼탱이가없네 2019.09.11 21:42

      말같지도 않은 이야기를 쓰시고, 윗댓글한테 전달을 잘못했거나 상대방이 이해를 못했다는둥 비꼬고 있네요.
      이 글을 실명과 경력 모두 걸고 오픈해서 쓰실 수 있습니까??
      베끼기가 도움이 됐던간에 안됐던간에 그건 당근마켓쪽 의견이 중요한거지 누가 그렇게 해달라고 했습니까?

      무슨 위기를 기회로 하라는둥 얼탱이가 없는 얘기를 합니까?? 당근마켓에서 가서 이 이야기를 하실 수 있습니까???
      님 글에는 철학도 논리도 아무것도 없고 그냥 개인적인 끄적임일뿐이에요.
      이번 사건은 차용 같은 수준이 아닙니다.
      개똥철학을 그럴싸하게 적는다고 뭐 있어보인다거나 특별해보이지 않습니다.

      정말 제대로된 논리가 있으면 우리 같이 당근마켓에 손잡고 가보시죠. 마침 거기에 지인이 있어서요.

      도대체 커리어를 얼만큼 쌓아오시고, 대단하시길래 이런 글을 맞다는듯이 쓰는겁니까??

      • 개발자C군 2019.09.11 21:56 신고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일단 이글은 지우지 않고 글은 다시 쓸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 의견으로 제가 전달하려던 내용이 오해의 소지가 있음을 인정합니다
        글을 수정하거나 지우지 않는 것은 위에 인정한대로 표현에있어서 부족했다고 생각하며 개인적으로 흑역사로 남겨두기 위함입니다
        새로 작성하는 글은 이글에 상단에 링크 할예정인데 시간이 아까 우시겠지만 보실 수 있으면, 보고 판단해주셨으면 합니다.
        페북에서 보고 오신거라면 실명은 공개되어있고, 생각이나 개인적인 철학은있으나 글쓰기 전달력 문제라 생각하며 누군가 원해서 만나서 대화를 한다면 글보다는 정확히 전달할 수는 있을겁니다.
        윗글에 대한 비아냥 느낌의 댓글은 미친소리라면 먼저 공격을 하셨기 때문에 그에맞는 대응으로 한것이고 ㅋㅋ는 제가 웃은게 아니라 댓글쓰신분 닉네임이 ㅋㅋ라서 그렇게 보였을 수도 있으니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 얼탱이가없네 2019.09.11 21:45

      이거 지우지마세요 ^^ 사람 끌고올테니 기다려보시길

      • 개발자C군 2019.09.11 21:58 신고

        위에 말씀드린대로 지우지 않을 예정이며 새로 작성한 글은 내일 작성하는대로 잘보이도록 링크할 예정입니다
        다시 작성하는 글은 오해의 여지 없이 전달될수있도록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lie7 2019.09.11 22:37 신고

      SBS 뉴스만 봐도 심하게 베꼈네요. 저정도면 그냥 대놓고 갖다 쓴거라...
      홍보니 노이즈니 단계를 넘어선것 같습니다.

      말씀하시려는 부분에 대해서도 알것 같긴한데 '라인이 잘못했지만 당근마켓에서는 이번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보면 어떨까' 정도로 전달했으면 글에 대한 반발이 훨씬 덜했을 것 같습니다.

      • 개발자C군 2019.09.12 01:57 신고

        안녕하세요 lie7 님
        전달 의도에 대한 과욕으로 생각한 것 과는 다른 반응이 맞는 것 같습니다
        글로 발생한 사건 글로 책임지는 것이 맞는것 같아서 말씀하신 의견 대로 새로 글을 작성해 본글 상단에 링크하려고 합니다.
        이해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생각을하지말어 2019.09.11 22:45

      고작 이제 시작하는 블로그에 광고 박박 걸어두고 노이즈 마케팅으로 어그로 열라끄네 여기.

      관종에겐 No관심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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